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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장 가톨릭대약대 문현빈 당선

  • 관리자
  • 2024-03-27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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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34대 약대협 회장에 가톨릭대 문현빈 씨가 선출됐다.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약대협)는 20~21일 진행된 2024년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임 협회장 투표를 통해 단독 후보로 출마한 가톨릭 약대 문현빈 후보를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선출했다.

약대협은 전국 37개 약대 학생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문 신임회장은 가톨릭약대 학생회장과 직전 약대협 부회장직을 역임했다.

문 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지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열정으로 올해 약대협히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2024년은 온전한 약대협으로서의 원년이자 한 학년의 신입학만 이뤄지는 해”라며 “6년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대협은 방향성 변화와 행사의 규모 면에서 유기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약대협의 내실을 다져 협회 발전 기반 조성 △약대생과 약사사회의 소통창구로서 직능개발 도모와 약대생 권익 대변 △37개 약대간 네트웍 형성과 화합에 기여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주요 사업 방향으로 농촌약료 봉사활동 개선, 실무실습 전수조사, 명사특강 개최, 연속성 있는 정책 활동 전개 등을 제시했다.

문 회장은 현장의 요구가 높은 실무실습 개선에 대해 “실무실습의 학교별 편차가 여전하다. 이같은 편차를 줄이고 실습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37개 약대의 실습 현황을 취합해 분석하고 이를 약교협에 전달하고, 각 학교에 건의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대협은 지난해 11월, 협회 명칭을 기존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에서 현재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로 변경했다.

 

[기사 본문] 감성균, 약대협 신임회장에 문현빈씨 당선 "약대간 화합 도모",「약사공론」, 2024년 1월 22일.

[약사공론] 약대협 신임회장에 문현빈씨 당선 "약대간 화합 도모" (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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