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의 약학대학의 소통과 화합,
약물 이상 사례 보고 4월 호
안녕하세요,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35기 정보통신국입니다.
이번에 제공 드릴 약물 이상 사례 소식은 [카무스틴에 의한 폐렴 이상 반응]입니다.
본 약물의 이상 사례에서 환자는 카무스틴, 시타라빈, 에토포사이드, 멜팔란으로 유도 치료 후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식 후 35일째에 기침과 호흡곤란이 발생하였고, 점차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흉부 CT에서 폐렴을 시사하는 소견이 확인되었으나, 감염성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검사 결과로 카무스틴에 의한 폐렴을 의심하여 입원한 후에 고용량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치료 후 기침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경구 스테로이드로 전환 후 퇴원했습니다. 환자는 퇴원 후 외래 진료를 통해 스테로이드 용량을 줄여나갔으며 퇴원 2주 후에는 잔존 증상이 없어 스테로이드를 완전히 중단했고, 한 달 후 시행한 흉부 CT 검사에서 폐렴의 흔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카무스틴의 약물 정보입니다.
카무스틴은 암세포의 DNA에 작용하여 세포 분열을 방해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알킬화제 항암제로, 2시간 이상 투여되는 정맥 주사입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합니다.
적응증: 뇌종양, 다발성골수종, 호치킨림프종, 비호치킨림프종이 있습니다
카무스틴의 부작용: 감염 위험 증가, 출혈 또는 멍, 폐 독성(기침, 호흡곤란 등), 오심, 구토, 두통, 어지러움, 저혈압 증이 있습니다. 카무스틴을 포함한 병합 요법은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고용량 치료에서 폐 독성을 자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 독성은 이식 후 약 6~7주경에 골수 회복 이후 발생할 수 있으며, 기존에 폐질환이 있었던 환자에서 위험이 더 높습니다.
카무스틴을 투여한 후에는 주기적인 폐 기능 검사가 필요하며, 호흡 곤란, 기침, 쌕쌕거림, 관절 및 근육통, 손톱이나 발톱 끝의 변형, 숨쉬기 어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래 사이트에서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암병원
https://cancer.snuh.org/main.do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https://dept.snuh.org/dept/DMC/index.do
약대협.com
-약대협 KPSA 35기 정보통신국-
담당 : 정보통신국장 조해선
작성 : 정보통신국원 이수민
제작 : 정보통신국원 이수민, 홍보국원 최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