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의 약학대학의 소통과 화합,
<일본 의료 디지털 전환 박차, 온라인 약국 서비스 확대 주목>
일본은 초고령사회와 관련된 의료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료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온라인 약국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시스템적 부담은 경감함으로써 효율화를 촉진한다.
이에 일본 기존 OTC(장외) 약품 판매를 진행하던 기업들이 온라인 약국 서비스에 빠르게 진입하고자 온라인 복약지도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온라인 복약지도는 대규모 의료 데이터 확보 및 분석을 가능하게 하고, 개인 맞춤형 복약지도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성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초고령사회인 일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을 위해 법규 변화가 필수적인 만큼, 제도적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 대한민국도 2024년 12월 23일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만큼, 일본의 제도적 변화와 그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모바일 약국 서비스, 혁신인가 위험인가?>
펜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소비자들의 편의성 요구, 기술 발전이 결합하여 모바일 약국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약국 서비스는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하고, 시공간 제약이 없어 약국 방문 시간을 단축하고, 만성질환자와 고령층 환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때 박정관 대표께서 말씀하셨듯, 약사 중심의 플랫폼을 지향해야 한다.
반면, 모바일 약국 서비스 확장은 기존 오프라인 약국에 폐업 등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플랫폼과 약국 간의 불균형이 우려되고, 또 모든 사람이 모바일 약국 서비스를 누리기 어려우므로, 오히려 건강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약국 서비스로 인해 복약상담이 형식적인 절차가 되어버리면, 약사의 역할이 축소되고 복약 관리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혁신적인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인 만큼, 이에 따른 위험 요소를 간과하지 않고 모바일 약국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약사, 플랫폼,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하여 제도를 정비하고 보완책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1번 기사 원문 링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1507
2번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57328&category=H
-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35기 정보통신국-
담당: 정보통신국장 조해선
작성: 정보통신국원 이수민
제작: 정보통신국원 이수민